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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검역준비 및 비행 마지막편 나오&레오

일단 아이들은 잘 도착했습니다.

비행은 오후 4시였는데 아이들이 검역소에 가야해서 오전 11시까지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김포 검역소는 주5일 근무,9-6, 점심시간12-1 이기때문에 미리 확인하고 가셔야 합니다)
서류 제출하고 삼십분쯤 기다리면 검역확인서가 나옵니다.


확인서 받고 마이크로칩 확인 후 공항 제일 구석진 곳으로 가서 기다렸어요.


제 옷으로 덮어주니 그나마 안울고 가만히 있었어요..
시간이 되서 티켓팅 하러 가고 그때부터 야옹야옹 ㅜㅜ




겁먹고 불안하고 날카로운 상태ㅠㅠ


항공사에 서류 보여주고 확인서 작성 후 싸인도 하고..




그 확인서와 검역확인서 카피본을 케이지에 테이핑하고 아이들 비용 결제하고 케이지 엑스레이 검사를 하러 갑니다.
자 여기서 문제가.. 알았으면 미리 준비할께 하네스입니다.
캐리어 검사하는곳 안으로 들어가서 아이들을 꺼내고 빈 케이지만 엑스레이 검사를 해야하거든요..
나오야 잘 안겨있지만 레오 삼초 안김이라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안겨서 케이지 검사후 바로 넣어줬네요.케이지 검사할때 애들도 보안검색했구요.


그리고 그물망을 씌우고 아이들은 비행기 타러 갔어요.
여기서 저랑 헤어졌고..
후에 공항에 도착해서 직원분이 아이들 인계 해주셨다고 합니다.




일본 공항에서도 생각빨리 검역했다고 합니다.
후기들을 보면 아이들이 안나오면 손 넣고 태깅 한다고 하던데 무조건 꺼내라고 해서 애먹었다고 하구요.
서류 제출,칩 확인 후 서울 집에서 나간지 10시간쯤만에 일본 집에 도착했네요.


이제 적응중..


자 여기서 다시한번 아이들과 비행할때 확인 준비 해야할거 쓰고 마무리 합니다.
1.도착하는 공항의 검역소 근무시간을 미리 체크 합니다.
(전 당일에 확인하고 24시간이라 안심했는데 아니면 복잡해집니다)
2.출발하는 공항,도착하는 공항의 검역소 근무시간을 고려해서 티켓팅을 하시길 바랍니다.
3.잘 안겨있는 아이들이라도 낯선 장소와 시끄럽고 혼잡스러운 공항이기때문에 혹시라도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꼭 하네스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준비하는 분들 서류 나왔을때 꼼꼼하게 서류 내용 확인하시고 서류 진행자와 이동자가 다를경우 위임장양식은 해당 공항 검역소 홈페이지에 있으니 그걸로 준비해달라고 병원에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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