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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식사일기(4) 식사일기

-히야시츄카

더우니까 시원한걸 먹자고 생각해서 히야시츄카.
(밑에 면있어요)
밖에서 츄카 먹으면 고명을 감질나게 줘서 고명 잔뜩 먹어보자 하고 면이 안보일정도로 얹었는데 먹으면서 왜 감질나게 주는지 깨달은 날.


-국수랑 충무김밥이랑.

저번 식사일기에 올린 충무김밥st가 너무 맛있길래 각잡고 충무김밥을 만들었는데 맛없어서 사진도 없다.
그냥 충무김밥만 먹으면 되는데 뭔가 허전할꺼 같아서 충무김밥 양을 줄이고 국수를 곁들여서 한끼.
남편은 비빔국수(밑에 얼음 깔아줘서 양이 무슨 3인분 같다) 나는 멸치육수 베이스로.
더운데 뭐하는짓인지...

-비빔밥이랑 만두오뎅탕.

국수 고명을 처리하기 위해 비빔밥, 그리고 날이 흐리길래 오뎅탕에 만두도 넣어서 또 한끼.
손가는거라곤 고기볶는정도? 콩나물도 전자렌지로 데쳐버렸다.
오뎅탕은 새로 산 다시육수가 너무 맛있어서 ㅋㅋㅋ 진짜 라면 끓이듯 끓였네.

-완탕면.

이거 망했다..!!
완탕이랑 니꾸당고를 세일하길래 완탕면을 끓여볼까? 준비한 저녁메뉸데..

처음 써보는 면
완탕도 처음

완탕이랑 면이 죽이됐어요 ㅋㅋㅋㅋ
그나마 차슈(기성품) 사와서 다행이지.
다음에 또 완탕을 산다면 밥+완탕스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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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일주일친데 메뉴는 4개:-)
더워요..
밥사진을 인스타에 매일 올리는데 보니까 지난주 내내 (사진은 없지만 일요일은 국물파스타!) 면면밥면면이라..
근데 진짜 너무 더워서 밥,반찬 하기 싫어요..
(그래서 오늘도 국수!)

진짜 너무너무 더운데 서울 40도 찍었다면서요ㅠㅠ
체감은 비슷비슷한거 같은데 모쪼록 더위 조심하세요!!
전 에어컨 싫어하는 고양님들덕에 죽겠습니다(눈치 보면서 켜야함 ㅠㅠ)
그럼 전 다음주에 또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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